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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y 62 런던] 20131109 런던 시장의 날 '로드 메이어 쇼' 와 런던 야경 본문

언젠가 어디로 언제나/2013 - 유럽

[dayy 62 런던] 20131109 런던 시장의 날 '로드 메이어 쇼' 와 런던 야경

에스에이s 2014. 12. 21. 10:06




비가 하루종일 부슬부슬 오락가락 내리던 날 나는 윈저성에 다녀왔었다

그날 저녁 숙소에 돌아왔는데 그곳에 머무르고 있는 많은 여행자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다 

다 같이 이야기도 하면서 맥주 한잔씩 하면서 ㅎㅎ 이런 순간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러다가 그곳 숙소에서 같이 머물면서 스탭으로 일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했었다

오늘 어디를 다녀왔고 그분의 이야기들도 듣고 그러고서 내일 런던에서 한 행사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매년 11월 9일은 런던 사장의 날이라고 했다




그래서 같이 여행 중인 언니에게 연락을 했다

내일 이런 행사를 하고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구경하러 가자고

어디 마켓을 갈라했는데 이곳을 가자고 했다 같이 동행하는 중에 이렇게 내 의견을 내면서 

가자고 한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대부분 일정이 맞거나 아님 상대방이 원하는 곳으로



숙소 그분이 언재 이런것을 보냐고 여행 중에 그런 것을 보는 거는 흔치 않은 경험이고 그렇다며 




 

 

 

그래서 보러 가기로 했다 ~ ㅎㅎ 감사합니다!

근대 다음날,, 날이 흐리다.. 튜브를 타고 서둘러 약속 장소로 갔는데,, 이런 비가 온다.

 

우산도 안 가져 왔는데...


 



 

다행히 언니가 우산이 있어서 같이 쓰면서 구경했다

아직 시작 전이라 어디서 볼까 하다가 거의 맨 앞에 줄을 섰다

우리나라 처럼 막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근대 비가 예상보다 많이 왔다

 


 


 

군악대?도 지나가고

 


 

 

 

멋지게 옷을 입은 사람도 지나갔는데 시장인가?

아닐 거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

 

 


 


일반인 단체도 지나가고

근대 예상보다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옆에 선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게 하고

 

예상보다 재미도 없고 흥미도 점점 잃어가고 힘들어서 그냥 카페로 들어가기로 했다

 


 



 

카페로 들어가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고 비로 젖은 옷도 말리고 했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셜록홈즈 박물관을 가자는 의견에

갔다. 생각보다 매우 작았다  사실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

 

그래도 나름 재미 있었다 잠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입장권 가격도 예상외로 비싸지만..

 

 

 







 

이렇게 사진 찍으며 짧은 구경을 후다닥

 


 








 

마지막에 저렇게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야경을.. 사실 이날 불꽃놀이도 같이 한다했다

 

근대 우리나라 같은 그런 불꽃놀이가 아니었다... 10여분.. 그리고 장소로 잘 몰라 너무 멀리서 보는 바람에

실망감이 너무 컸었다 설마 이게 끝이야 정말 이라는 허무함만 남은.

 

 

그래서 우린 야경 구경이나 하며 타워브릿지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곳에서 여러 사진 찍고 재미있게 사진찍는 외국인들도 구경하고

우리도 저렇게 찍자 하고 ㅎㅎ

 


 




 

그리고 저녁~ 먹을 곳 찾아 삼만리

한참을 걷다가 들어간 펍은 나름 괜찮았다

 맥주 한잔씩 하며 사진 찍고 얘기하고 웃고 하는데 근처에 앉아 있던 부부인지 커플인지

두분이 우리를 보면서 웃고 했다

 

그렇게 하루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