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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0 런던] 20131107 런던 하이드 파크에 잠시 있기 그리고 런던 첫 야경 본문

언젠가 어디로 언제나/2013 - 유럽

[day 60 런던] 20131107 런던 하이드 파크에 잠시 있기 그리고 런던 첫 야경

에스에이s 2014. 12. 14. 13:16




두달만에 다시 온 런던... 이제 편안하다. 한번 와 봤던 곳이라고 

이제 편안하게 다니는 그리고 또 여행에 익숙해 져서 


그런 나 자신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좋았다 그저 하루하루 줄어들때 마다 아쉬움만 생길 뿐이었다







역시 런던 답게 흐련 날씨..  이마저도 그저 비는 안오잖아? 라는 말로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미리 연락된 여행자를 만나기로 했다 








두달전에는 없던거 같았는데 아니면 있었나? 기억이 안난다...

나름 여기 세번째다.. 그 중 한번은 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열심히 감상도 했다 



나중에 여기 티비에 나왔는데 모든 나라 국기 다 그렸었던 걸 봤다 내가 갔을 당시에는 아직...

그리고 각 나라 국기 위에 각 나라 동전들이 1~2개씩 올려져 있었다

각 나라 여행자들이 올려 놓은 듯 싶었다 

물론 우리나라 태극기 에도 무려 200원이 놓여 있었다.. 난 여행 올때 한국 돈을 하나도 안 가지고 왔었어서...









하이드 파크.. 이때 처음 갔다... 흠 나 저번에 어디 갔ㄷ지;;; 그래도 그때 웬만한 곳 다 다녀왔다 

그래서 이번에 마켓들이랑 쉬엄쉬엄 


샌드위치 사서 이곳으로 왔다  점심을 먹기 위해 












천천히 걸으면서 여러 곳들 보고









어두워지니 더 멋나네 ㅎㅎ 두달전에는 무려 어둠이 밤 9시가 되도 ......... 어둠이.. 오지 않아 

야경을 잘 못 봤다 아니 한번도 못봤다...



무려 일부러 야경을 보려고 하루 날을 잡았는데 비가 왓다;; 심지어 우산도 안 가지고 왔다

그래도 있어보자 했는데 너무 춥고 비 계속 오고 아직 6시 뿐이고

그래서 결국 그때는 야경 다운 야경을 한번도 못봤었는데




이제 10월 중순 넘어가면서 부터 밤이 길어졌다 야경 원없이 보겠다 야호~~~~






런던 빨간 2층 버스 ㅎㅎ  많이 타고 다녔다 지하철도 많이 탓다

저 2층 버스 맨 앞자리도 타봤다

 









11월 초였는데도 이미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었다

그때까지 있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야경 구경하고 지하철역으로 왔는데 ;;;; 

그 당시 유럽에서는 바지를 엉덩이 밑까지 내려 입는게 유행이었는지........  웬만한 

남자들 다 저렇게 입고 다녀 길거리에서

심지어 어떤 애ㄷ는 완전히 내렷어;;;; 앉으면 그냥 엉덩이 바로 밑에 바지가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어 



누군가가 이거에 대해서 말해줬는데 외국애들은 속옷을 잘 안 입고 다녀서 

입고 다니면 자랑하고 싶어서 저렇게 입는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ㄹㄹㄹㄹ





다른 여행자들도 만나게 되어서 얘기하다가 다같이 윈저를 가기로 했다

윈저 든 캠브리지 든 주변 가까운 도시를 어느 곳을 다녀오고 싶었는데

윈저를 가게되었다 후후후    비는 왔지만 재미이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