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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MY STORY
[day 63~64 런던] 20131110~11 비틀즈의 유명한 그곳, 애비로드(Abbey Road) 그리고 이곳저곳 본문
[day 63~64 런던] 20131110~11 비틀즈의 유명한 그곳, 애비로드(Abbey Road) 그리고 이곳저곳
에스에이s 2014. 12. 30. 15:22런던으로 다시 돌아오니 예상치 않았던 곳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여행이 더 아쉽고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도 있고 말이다. 여행은 하면할 수록 아쉬움이 남고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건 뭐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제 여행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이제 여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가고 있는 그 때 여행을 멈추어야 하니 아쉽기만 한 하루하루다. 모든게 어색하고 낫설고 걱정많던 어리숙한 나에서 이제 혼자하는 여행이 좋아지고 있는 나였는데 ... 근대 그때는 용기가 좀 부족했다 그때는 왜 더 하자 그래 더 해보자
그런 마음을 못 가졌었는지.. 지금에 와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없지만 참...
어쨋든 이날은 비틀즈,, 애비로드를 가기로 했다 초반이었다면 이곳을 갈 생각은 아예하지도 않았을 그곳
그리고 런던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았다면 결코 가보지 않았을 그곳,,
여행 중에 만난 그들과 함께 가서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 도착하니 여행자들이 간간히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 계속 있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여행자가 그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해 찍는 것을 보고 우리도 부탁을 했다
차가 안 지나갈때까지 기다려 우리보고 어떻게 서고 어떻게 포즈를 잡을 지 직접 코치를 해주며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 주었다 우연히 4명이어서 더 그럴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 하나다
수 많은 사람들이 비틀즈 스튜디오 외벽에 글을 남겨 놓았다 나는 웬지 그냥 관광지 외벽에 글을 남기지는 못하겠더라
그리고 우리는 이곳저것을 돌아다녔다 지금은 ,,,,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브릭레인 마켓인가? 혼자 갔더라면 좀더 천천히 이곳저곳 돌아다녔을 마켓이다
그래도 혼자가면 몰랐을 정보들 많이 알게 되고 좋다 여러명이 갈때는
나는 많은 정보를 찾아보지도 찾아볼 생각도 잘하지 않았다 그냥 목적지만 정하고
어디를 가봐야 할지 한두곳 정도만 정하곤 했다 거의 나머진 그냥 우연찮게 주워듣는 정보들
아니면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곤 하는 곳들이 대부분이였던 것 같다
그래도 처음 런던땅을 밟았을 때는 유명하다는 곳들은 대부분 다녀왔던 것 같다
처음 왔던 그 주에는 유람선도 타고 그리니치도 다녀오고 했었으니 말이다
먹어봐야 할 것들도 참 많았다 그런데 막상 다 먹어보지도 먹어볼 수도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이곳에서 피쉬앤칩스를 먹었다 유명한 곳이랬나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있어 우연찮게 발견한 그곳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우연찮게 본곳인데 유명한 곳이었던 것으로 ....
남들은 별로더라 라는 의견들이 많아 먹어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곳에서 먹은 피쉬앤칩스
맛 있 었 다 지금도 다시 먹어보고 싶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도 갔다 겨울이라 금방 어두워졌고
그리고 다시 간 자연사 박물관 앞은 아이스링크장으로 변해 있었다 처음왔던 9월 초에는 없던
그때는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었다 처음에는.. 그렇다고 남들처럼 아침일찍 나가 밤 늦게 들어오고 한 것도 아닌데
지금보다 더 많은 곳을 다녔던 것 같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그냥 무작정 관광지만 보고 돌아다닌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냥 가고 싶은곳 보고 싶은 곳 남들이 다 간다고 가는 것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곳
그렇게 다닌 것 같다 그래서 서서히 적응이 되고 한것 같다
어떤 날은 돌아다닌 시간보다 숙소에서 여유롭게 쉰 시간이 더 많던 날들도 많았던
밤에 와서 본 자연사 박물관..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그때처럼 더 자세히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때 미쳐 못본 일부도 이때 우연찮게 본것 같고
11월이다보니 조명도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였던 거 같다 아직 한달도 더 남은 기간이지만
밤이 더 길어진 겨울에는 조명의 효과가 더 많은 광광객을 불러들이는 효과도 있는 법이니
저녁 먹을 곳을 찾아헤매다 들어간 곳 맥주 한잔씩하며 사진찍고 놀고 하니
옆 테이블에 앉은 중년으로 보이는 커플이 우릴 쳐다보면서 웃는다 우린 우리끼리의 흥에
사진 찍으며 웃으며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난감 천국도 우연찮게 알게되어 방문했다 아 정말 사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많았다
하지만.,, 가격이 후덜덜해서 사지 못한 것들이 참 아쉽다 고민고민하다 겨우 하나 구입한
그나마 저렴한 제일 작은 퍼즐 하나 . 언젠가 꼭 다시 런던을 가서 런던 버스 큰거 하나 사올거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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