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8 빈] 20131016 쿠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보러 벨베데레 궁전을 가자! 근대 사진이 없다.

오늘은 또 다른 한국인을 만나 같이 벨베데레 궁전을 가기로 했다

거기에는 바로 그 유명한 클림트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그걸 보기 위해서 오스트리아 빈을 왔다

이 두장을 끝으로 내부 사진은 없다.. 사진 찍으면 안 된댄단다

클림트 그림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다시 보는걸로 !

쿠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쿠스타프 클림트의 유디트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다..

여기 가는 방법은 다리가 튼튼하면 뭐 솔직히 걸어가도 된다... 그런가?

근대 보통 트램타고 간다 나도그랬다 아 나는 지하철 탓나? 지하철 탓다

트램 D번 Schloss Belvedere에서 도보 1분, 하궁은 트램 71번 Unteres Belvedere에서 내리면 된다

입장료는 상하궁 통합권이 19.00 유로다  지하철 1회권 티켓 가격은 2.10 유로고! 

그리고 첫날 립을 먹었던 그곳으ㅡㄹ 다시 왔다 이번에는 슈니첼을 먹어보자

와 크기가 엄청 나네 그려... 안에 치즈랑 햄이 들어간거 시켰는데 양이 엄청 나그만.

그리고 해어지고 나서 나는 메인 거리로 와서 스타벅스에 가서 한 시간 인가 두시간인가 

쇼파에 푹 파묻혀 앉아 있었다 와이파이도 이용하고 말이야!!!!!

그리고 어느 성당을 들어가서 미사 보는 것도 잠시 보고 초도 하나 켰다

근대 여기가 나름 유명한 성당이었다 역시나 이름 기억 안나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힘들고 해서 숙소 갔다 근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일찍 들어왔네?ㅋ

그러다가 그냥 누워 있다가 다 같이 마트 가서 저녁 거리를 좀 사왔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있던 것들도 좀 꺼내고 말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