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런던] 20130911 나 런던이햐 런던 볼게 너무 많네

빅토리아 역이라는 곳이햐

음 우리나라 용산역이나 서울역 그런 곳

다른 도시 갈 수 있어 여기서 난 안가봤어

여기가 어디더라 유명한 곳인데 현대 삼성 광고판 왕따시만하게 해놨어

역시 글로벌 기업이야 한국은 몰라도 삼성은 안다잖아 다들

우와우와 내셔널 갤러리

처음으로 다른 사람 만나서 다녔는데 후회했어

왜 ? 내맘대로 못하니까;; 결국 여기 나주엥 다시 보러 혼자 왔어 그래서 천천히 오래봤어

나 오디오 가이드도 한국서 다운 받아갔었딴 말햐 다 들어봐야지

해바라기 그림도 봤따

여행내내 이러고 사진 찎고 놀았어 뒷 배경 다 안나오게 그래서 한참을 봐야

어디지 할 수있어

트라팔가 광장이햐 내셔널갤러리 바로 앞에 있어 무슨 행사도 하려는지 준비하고 있더라 문 행사인지는 나도 몰러

차이나 타운 우리나라도 차이타 타운 있자나 여기도 있ㅇ던데

음식이 무지 싸대 근대 모르곘어

여기 가니 아! 내가 런던이구나 하겠어

런던 다녀온 녀자야 히히

빅밴이자너 빅밴 뉴스에서도 가끔 나오자너 그 다리 위에서 빅밴도 보고 런던아이도 봤어

근대 영국은 영국이야 듣던대로 날씨가 흐리멍텅

맑았따가도 흐려지고 비온다? 그래서 쿨하게 우산 안가지고 다녔어 무거워서

웨스트민스터 사원

돈주고 봤따 무지하게 비싸더라고

관광지 설명ㅇ은 인터넷에도 여행책자에도 많이 나와 있으니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