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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그마지막 중정기념당!! 지우펀!!! 다시가리다~~~~~~~~ 본문

언젠가 어디로 언제나/2013 - 대만 타이페이

[대만여행] 그마지막 중정기념당!! 지우펀!!! 다시가리다~~~~~~~~

에스에이s 2014. 3. 11. 17:46

꼭 다시 가리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오전이었다. 하루종일 내리지는 않았지만 오전에 갔었던

중정기념당에서는 우산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귀찮게시리

지하철을 ㅌㅏ고 갔는데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그리고 그렇게 넓은 광장이라니

학생들인지 그리고 무슨 공연이 있는지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애들이 많았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들도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중정기념당

[ 中正紀念堂 ]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臺北] 중정구에 있는 기념관이다.


대만민주기념당이라고도 한다. 중화민국의 초대총통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1980년에 설립하였다. 장총통의 본명인 '중정(中正)'에서 건물 이름을 따왔다. 기념당 주위로는 총 면적 25만㎡에 이르는 기념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건물 외관의 에메랄드 기와와 하얀 대리석 벽, 기념공원의 조경이 특히 아름답다. 장제스가 89살까지 살았던 것에서 착안해 만든 89개의 계단을 오르면 기념당 2층에 높이 6.3m 규모의 장제스 청동상이 있다.


중정기념당은 타이완 총통 장제스(蔣介石)를 기리는 전당이다. ‘중정’은 장제스의 본명이다. 그가 서거한 후 1980년 기념당을 세웠다. 25만㎡에 이르는 넓은 중정공원 안에 우뚝 선 높이 70m의 기념물이 중정기념당이다. 기념당 1층에는 장제스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거대한 장제스 동상은 항상 근위병이 동상 앞을 지키고 있다. 중정공원 안에는 중정기념당 외에 국립 희극원과 국립 음악청이 있는데, 이곳에서 연극과 콘서트를 한다. 공원 조경 또한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며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정기념당 [Chiang Kai-shek Memorial Hall] (저스트 고(Just go))


중정기념당 이렇대...






꽃보다 할배에서 신구 할아버지가 이 경비? 군인? 옆에서 포즈를 잡고 찍은 사진이 생각나네 







삼성 광고 유럽에 가서도 몇몇 나라에서 보았다 

정말 세계적인 기업이네 예전에 세계에서 한국은 몰라도 삼성은 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대만 이곳도 일본의 신민지였어서 그런지 대부분 곳곳에서 일본어도 쉽게 볼 수 있었고

대부분의 차들도 일본차 들이었다



















지우펀 주펀


망고빙수 망고빙수 망고가 무지하게 많았어

그리고 여기 사람 무지하게 많아 관광객 으................... 명동처럼 사람 많을 때

줄서서 길을 걷는다는 거 여기서도 그랬어 앞 사람을 보고 따라가는 느낌!!!!!!!!!!!!!!!!!!!!!!!!!!










으흠 그렇구만 지우펀이



지우펀

[ Jiufun ]


타이베이 중앙역 부근 버스터미널에서 지우펀행 고속버스 탑승(요금 70NT4$)


지우펀은 1920~1930년대 금광 채굴로 번성을 누리던 도시지만 채광산업이 몰락하며 한적한 마을로 되었다. 지우펀은 영화 <비정서시> 촬영지로 매스컴의 관심을 받으며 타이완의 주요 관광명소가 되었다. 비탈길을 따라 이어진 예스러운 건물과 골목마다 묻어나는 옛 풍경은 타이완 사람들은 물론 관광객에게 관심을 받게 되었다. 지우펀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지산제(基山街)’라는 골목길이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이 즐비한 가게와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서 있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 외 수치루(竪崎路) 또한 지우펀의 매력을 느끼기에 그만이다.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진 수치루는 영화 <비정성시>의 배경이 된 곳으로 지우펀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곳은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찻집, 다예점 등이 늘어서 있으니 마음에 드는 찻집에 들러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우펀 [Jiufun] (저스트 고(Just go))













마지막 저녁은 여러가지 길거리 맛있는 음식들과 딤섬

오래 기다려야 한다해서 그냥 포장해서 숙소와서 먹었어 식어서 차가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

그리고 과일 맥주 였나? 



기다려 내가 조만간 다시 꼭 다 먹으러 다시 갈께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