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일부 일정을 같이 한 분께 받은 사진들이다..!!
사진이 좋다 ㅎㅎ 왜 나는 이렇게 많이 찍지 못했던가 나는 그저 천천히 보았다
이렇게 크게 열리는 시장들을 보지 못해 아쉽다..
첫날 밤에 보았찌 저 분의 연주를!!
이곳은 어디더냐... 낮에 가보지 못해 아쉽네...
언젠가 다시 저곳을 갈 날이 있겠지!? 아니 꼭 다시 만들 것이다
이때 무려 9시간의 기차를 타고 프라하에 도착해 (이날 하루 온종일을 기차에서 보냇다)
분명 오전에 기차를 급하게 탓는데
(아... 맞아 이때 기차를.. 놓칠뻔했지 떠나기 1분? 아니 30초? 전에 겨우 탔다지)_
동행하기로 한 분이 고맙게도 나를 챙겨주시며 저녁 같이 먹으려고 기다렸다 하시면서
나오라 하며 같이 야경도 보자고 하셨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나갔다
야경을 보고 싶었기에 그리고 배도 고팟기에
아 정말 저때 멋있었따 프라하 성으로 가기 위해서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딱 저 가운데 동그랗고 정말 큰 달이 떠 있었다 밝은 빛을 보이며..
존레논 벽이란다...
아 다음날 이 벽을 찾으려 했지만.. 난 결국 찾지 못했다 ㅜ..
다같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팀이다.. 우연히 모두 한국인이었다
이미 얼굴이 다 나온 후 난 왜 이후 사진부터 얼굴을 가렸지?
이건 다른 분들 사진이다. 내 스카이다이빙 모습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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