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이다 독일의 피렌체 유럽의 발코니라는데 그래서 기대하고 갔는데
나는 못 느꼈다 날씨가 그닥 좋지는 않았어
게다가 베를린에서 늦게 출발해서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있을 수가 없었다...
아 이럴때는 참 빨리 하루를 시작해야하는데;;; 나는 똑같이 ㅎㅎ 천천히.. .
뭐 여튼.!!
그냥 걸었다 쭉~!!!!!! 내부를 들어간 곳은 하나도 없다
그냥 주변 구경을 하고 싶었다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느낀 분위기는 그냥 그랬다... 날씨도 그닥 좋지 않았고 기차 시간은 그동안 다닌거랑 비슷비슷했는데
약 2시간 정도 였던 걸로 기억남..
근대 그냥 힘들었다. 지쳤다
어느 성당?을 들어갔었네
드레스덴 엘베강이란다..
여기서 츠빙거 궁전이라던가 레지던츠? 하나도 들어가 보지 않았다.
가격도 좀 있었지만 그냥 꼭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다
저곳을 사진찍으면서 분명 이따 내려가서 봐야지 해놓고
까마득히 잊어먹고 구경을 하지 못햇다;;;ㅜ 아쉽네 그려
여긴 그냥 완전 멍한 상태로 다녔나 보다!!!!
브륄의 테라스라는 곳!!!!!
황금의 기사상!!! 진짜 금덩어리일까? 그건 아닐 진데...
저 동상은 작센 왕 요한이라네
드레스덴 레지덴츠 그리고 시가지
근대 이런건 어디서 봐야 잘 봤다 소문이 날까//?
나 드레스덴 왜 간거냐??? 가서 뭐 보고 온거냐?? 흠;;;
이런것도 안보고 오고말이야;; 아 멋있네
지금의 장소들과 새로운 루트로 함께 꼭 다시 한번 찾아가야겠다!!!!
많아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잃어버렸다;;;;
베를린으로 돌아오니 밤이네;;;
드레스덴의 야경을 못봐서 아쉽다
이제 밤이 길어져 해가 빨리 떨어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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